경북 안동 문화관건물 옥상방수 시공
하자없이 오래가는 옥상방수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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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폭이 넓고 긴 완제품의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띄워서 깔아 덮어주는 절연공법 시공으로 방수층이 바닥에 영향을 받지 않아 바닥과 함께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열과 자외선에 강해 방수시트가 주름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아 그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갑니다.
이번에 옥상방수전문업체 경북이파엘지가 방수공사를 하게 된 곳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있는 객주 문학관입니다.
이곳은 2015년 TV에 방영되었던 김주영 작가의 문학작품 '객주'를 테마로 하여 ‘장사의 신-객주’라는 드라마로도 유명한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다른 작가 분들도 상주하시면서 창작활동을 하시는데, 바로 그 창작관 옥상으로 누수가 되어 방수공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 청송군 객주문학관 전경
이렇듯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로 한번 시공을 해보신 분들은 다른 곳에 방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찾아 주신답니다. ^^
전에 어딘가에서 본 음식점 광고 중에 “한 번도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한 번만 드신 분은 없습니다.” 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음식 맛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의 표현이겠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역시 시공하는 저희에게 그런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방수랍니다. ^^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2011년도에 청송군청 민원실 옥상방수 시공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객주 문학관의 전경입니다.
폐교된 진보 제일고등학교 건물을 증축 및 개축 하여 개관한 건물이라서 학교 특유의 ’ㄱ’자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아래는 객주문학관의 시설 안내도 입니다. 여기에서 2층 건물인 창작관이 저희 이파엘지가 방수를 할 건물입니다.
앞뜰에는 대나무를 엮어 만든 둥근 조형물과 봇짐을 멘 보부상의 동상이 보입니다. ‘객주’는 1878년부터 1885년 시기의 보부상의 삶과 활약상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전시관 내부입니다.
수 많은 문학 작품들과 그와 관련된 옛날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시공 할 옥상에 한 번 올라가 볼까요?
▲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를 시공할 옥상 전경 입니다.
창작관 옥상 바닥은 진행성 균열이 심하게 발생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빗물이 스며들어 표면이 부슬부슬 일어난 상태였고 실내로는 빗물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옥상방수를 제때 하지 않으면 콘크리트 슬래브 뿐만 아니라 건물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내부의 철근이 녹슬어 부식되기 때문에 건물의 수명 단축을 가속화시키는 치명적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옥상 위에 설치된 이 곳에서 창작이 잘 된다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 청송의 산과 들을 바라보니 절로 시와 노래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보다 견고하고 완벽한 방수를 위해 방부목 데크를 철거하고 방수시트를 시공한 후 다시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트를 올려 마무리 하여줄 옥상난간 하단부위를 깨끗이 그라인딩하여 시트가 잘 접착, 마무리 될수 있도록 하여주고 바닥청소도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기초 바탕정리 작업 후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시공해 줍니다.
저희 이파엘지의 옥상방수는 완벽한 방수는 물론 단열 방수공법으로도 특허를 받았습니다.
방부목 데크를 들어낸 자리에도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단열카펫을 깔았습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을 시공하게 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겨울철과 여름철에 보온 및 단열 성능을 한층 강화시켜 줌으로써 실질적인 냉 난방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옥상바닥에 단열베이스 카펫을 깔아 줌으로 갈라지거나 부슬거리는 기존바닥으로부터 방수시트가 영향을 받지 않게되어 20년 이상 가는 시트 고유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
옥상 바닥에 흰 눈이라도 내린 듯 단열베이스카펫으로 포근하게 덮여 있네요.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이파엘지의 특허받은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 덮어 줍니다.
일반적인 합성 고분자계 방수시트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시공 후 태양열과 기온의 영향을 받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되면서 시트에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시트의 이음부나 끝단이 갈라져서 벌어지는 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 소재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열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어 주름이 지거나 갈라지는 하자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난연제품으로 화재에도 강한 특허 받은 방수시트입니다.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깔아 덮어주는 절연공법의 시공
방수시트를 접착하지 않고 깔아 덮어주는 이 특별한 시공 방법은, 지반이 미세하게 침하하거나 건물이 외부적으로 진동이나 충격을 받아서 옥상 바닥 슬래브에 균열이 가더라도 방수의 “메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아주 획기적인 방수공법 입니다.
시트 상호간의 이음매와 난간 파라펫의 접착 부위를 본사의 시트전용 접착제로 단단히 접착하여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없도록 하여줍니다.
담당자분이 오셔서 직접 보시고는 이렇게 하면 물 샐 틈이 없겠다고 하시면서 흡족해 하셨습니다.
작가분들의 작업공간이기도 하지만 청송군의 관광명소로도 유명한 객주 문학관인지라 이곳을 관리하시는 관계자분들이 옥상방수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수가 완벽한지, 수명은 얼마나 가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20년 이상 너끈히 가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 드리자 시공하는 것을 보니 여태껏 보아왔던 다른 방수와는 다른 것 같다고 하시면서 신기해 하셨습니다.
탑 코팅 마감
시트끼리에 이음매와 난간하단으로 단단히 고정시켜 준 후 본사전용 마감 코팅제인 탑코팅을 시공하여 견고한 복합방수층을 형성해 줍니다.
시공 마감후 방부목 데크를 복귀시켜 주었습니다.
깜짝 방문!!!
마감이 다 되었을 때 객주 문학관의 테마 주인공이신 김주영 작가님이 구경하러 오셨네요. 창작이 잘 된다고 하셔서 방부목 데크 설치에 신경 많이 썼다고 하자 껄껄껄 웃으시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옥상을 한 바퀴 걸어보시면서 옥상이 깨끗하고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면서 공사하느라 수고 많았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밑에 깔았냐구요? 궁금하시면 이파엘지를 불러서 직접 옥상에 시공을 맡겨보세요! ^^
방수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 보이는군요.
모든 작업이 마감이 되었으니 이제는 작가님들이 비 샐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만 집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송에 놀러올 일이 생기시면 객주 문학관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많이 있답니다.
방수할 일이 있으시면 꼭 건물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를 불러주세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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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엘지는 시공 후 6년간 무상하자보수와 연 2회 정기점검을 통해 사후 관리 또한 철저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사랑받는 이파엘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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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파엘지 공식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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