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건물 옥상방수 시공
에폭시나 우레탄이 아닌 방수시트를 깔아주는 옥상방수공법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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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간 이어진 물폭탄으로 대부분의 건물들이 비가 새 건물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완벽한 건물방수야 말로 필수 중에 필수 일 것입니다.
오늘 시공 할 공장 옥상방수공사도 옥상방수비용 문제로 1년 전 칠하는 도막방수를 하였다가 1년도 안되어 비가 새 다시 시공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는 완제품의 폭이 넓고 긴 방수시트를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깔아 하나의 판으로 옥상전체를 덮어주는 절연공법의 시공으로, 기존 바닥의 부식이나 진행성 크랙에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아 하자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방수를 하여줍니다.
또한 옥상바닥에 2중에 단열성능까지 완성시켜주는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로 시원하고 따뜻한 건물을 만들어줍니다.
요즘 날씨 참으로 무섭습니다.
죽을것만 같은 폭염이 끝을 모르게 이어지더니 이제는 연일 비를 무섭게 퍼붓고 맑은 하늘이 보이는가 싶어 잠시 방심하는 사이 이내 기세등등하게 짙은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이럴 때 마음이 급하신 분들이 있는데요, 옥상에 누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계신 건물주 분들 이십니다.
옥상방수공사를 하자니 비가 올것같아 할 수도 없고, 안하자니 건물로 누수가 될 것 같고...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옥상방수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악조건 속에서도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깔아 덮어주는 절연식 공법으로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시공되며 또한 바닥의 진행성 크랙과 푸석한 바닥으로부터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20년 이상 방수의 수명을 유지하는 획기적인 시트방수 입니다.
대전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난 해부터 방수로 고민이 많았던 건물이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방수만의 문제는 아니였던 것 같았습니다. 건축업자를 잘못만나 애초부터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건물에 심한 누수로 약 1년전 대전방수 이파엘지에게 견적을 의뢰하셨는데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워서 일반 우레탄 방수로 시공을 하셨답니다. 그러나 1년도 안돼 그 수고와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옥상누수는 손해도 이만 저만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젠 마음마저 급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와 같은 비소식과 함께 옥상에서 누수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회 할 새도 없이 급하게 저희를 불러 주셨답니다.
이 곳 같이 H빔 건물일 경우 좋은 부분도 많지만 옥상방수시공에 있어서는 반드시 H빔 건물에 가장 적합한 공법과 제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H빔 건물의 철제와 콘크리트는 온도에 의한 팽창계수가 서로 다르므로 H빔 철골구조와 슬라브 이음부위, 그리고 슬라브 바닥에 균열이 발생하는 취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철구조체는 강성이 높기 때문에 지반침하, 지진 등 작고 큰 외부 압력이 가해질 경우, 시공과정에서의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지 않은 경우에는 구조물에 변형이 생겨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곳 담당자께서도 우레탄으로 방수를 했지만 건물의 특성상 발생되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균열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시 우레탄으로 발라볼까라는 생각도 하셨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기존 바닥과 띄워서 새로운 방수층을 만들어 주는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시공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답니다.
누수로 물이 흐른 부분으로 녹이 슬어 있습니다.
여기는 일종의 물류창고 같은 곳이라 누수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H빔 건물일 경우 방수제를 칠하여주는 우레탄 방수로는 건물 특성상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긴 서론을 마치고 드디어 옥상방수공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빗물이 고이는 부분이 많아 부분 부분 미장작업을 해주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법은 완제품의 넓고 긴 방수시트를 바닥에 깔아서 시공하는 절연식공법으로 시공을 하기 때문에 몰탈 미장부위로 인한 들뜸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20년 이상 오래가는 방수를 하여줍니다.
물매가 잡히지 않는 부분은 차근 차근 점검하여 몰탈로 물고이는 곳을 채워 평을 맞춰 주었습니다.
여기 저기 하다보니 상당한 양의 몰탈이 소요되었습니다. 더 완벽한 방수를 위해서 그리고 나중을 생각하여 확실히 해 두는것이 좋겠죠?
트라이슈머 시트가 접착, 마무리 될 난간하단부분을 그라인더로 갈아 시트와 벽체에 잘 부착될 수 있도록 하여주고 배수구도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그라인딩 처리를 하여줍니다.
트라이슈머시트방수 공법은 기존에 하자난 방수 도막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덮어 새로운 방수층을 형성하므로 파라펫과 물이 내려가는 부위에만 그라인딩 하여주면 됩니다.
기초작업이 끝나면 먼저 건물의 단열과 보호를 위해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 옥상단열공사를 하여줍니다.
완제품의 단열카펫과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주는 방법으로 시공기간이 짧고, 추운 겨울철에도 이런 장마철에도 문제없이 시공하여 줄 뿐만 아니라 시공 중 비가 오더라도 시공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잘 접착해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잘 차단하여 주면 되므로 시공성도 매우 용이합니다.
그러므로 이 곳 담당자께서도 처음에는 다시 우레탄을 칠해 볼까 했었지만 장마철에 칠하는 도막방수는 아니다 싶어 이파엘지에 맡기기로 마음을 먹으셨다고 합니다.
본사는 완벽한 방수만 하여주는 것이 아니라 옥상에 2중 단열층까지 형성시켜주는 특허받은 단열방수공법으로 시공합니다.
고성능에 압축 단열재인 단열베이스카펫과 방수와 단열기능의 단열복합시트를 적층하여 깔아줌으로 2중 단열층을 형성함으로써 여름철 옥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뜨거운 열기를 차단하고 추운 겨울 실내에 따뜻한 온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 시원하고 따뜻한 건물을 만들어 냉난방비도 절약하여 주는 미래형 옥상방수시스템입니다.
이젠 옥상에 방수만 하는 시절은 지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옥상에 방수와 더불어 단열을 원하고 있고, 어떤 고객은 단열 때문에 저희 트라이슈머 시트로 방수를 하시는 분들도 자주 봅니다.
완제품의 옥상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일정길이로 겹쳐 깔아준 후 시트끼리의 이음매를 안팎으로 단단히 2중 접착한 뒤 난간하단으로 감아올린 시트도 난간 벽에 단단히 접착하여 물이 스며들 틈이 없는 하나의 큰 방수판으로 옥상바닥 전체를 덮어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 재료로 만들어져 강한 내구성과 내후성, 그리고 열에 강해 옥상에 극한 온도변화에도 변형이 거의 없어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없이 20년 이상 방수의 수명을 유지 합니다.
또한 검증받은 난연재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는 화재시 불의 확산 속도를 지연시키는 방패막과 같은 역할을 하여 초기진화를 가능하게 해 특히나 공장 옥상방수공사로 매우 적합합니다.
마지막으로 탑코팅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에 도포함으로써 방수 보호막을 한번 더 입혀 줍니다.
▼ 여기는 그레이 칼라로 코팅을 하였습니다.
이 곳 파라펫은 탑코팅으로만 난간방수를 하여주었는데요, 옥상과 마찬가지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전면접착하여 시공하면 완벽한 방수는 물론 건물에 계속되는 진동에도 균열을 막아 견고한 난간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의 난간전용 마감시트인 아트패션시트가 준비되어 있어 옥상을 옥상 카페처럼, 또는 유익한 휴게 공간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공사를 하고도 누수가 잡히지 않았던 H빔 건물 옥상에 완벽한 방수와 단열은 물론 20년 이상 하자없이 오래가는 공장옥상방수공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공장건물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옥상으로 누수가 발생할 경우 그 시작을 전혀 예상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곳과 같이 도막방수를 다시 한다 해도, 또는 부분적인 균열보수를 한다 하더라도 누수의 원인을 확실히 잡지 못한다면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지기 쉽상입니다.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로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대전옥상방수 이파엘지는 시공후에도 6년 A/S와 연 2회 정기점검을 제공하여 시공한 곳에 대한 책임을 다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이파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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