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복되는 하자와 재시공으로 병든 옥상을 다시 살리는 방법? A. 병든 옥상에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큰 교회건물 입니다. 이 곳은 방수를 목적으로 칠하는 방식의 옥상방수를 하셨지만 비가 새는것이 여전했을 뿐만 아니라 하자까지 발생했었고.. 2차로 다시 그 위에 시공한 우레탄 방수층마저 누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하자가 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기존 밑 바닥인 옥상 슬라브층도 잦은 방수 하자로 인해 부식되고 있던터라, 건물을 담당하시는 고객님과 관계자 분들께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업체를 물색하셨고 그렇게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알게 되셨습니다. 옥상 상태가 심각하더라도, 바닥에서 띄워 시공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하자로 몸살 난 교회 옥상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라 여기셨기에 최종 저희 제품과 공법을 선택해 주셨고, 그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 시공 전, 이파엘지 전문가가 살펴 본 옥상은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처참했습니다.. 갈라지고 터진 2차 방수층은 종잇장처럼 훌훌 뜯어져 버렸고, 그 밑에 시공되어 있던 1차 방수층도 터지고 뜯어지는 등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방수 효과는 정말 1도 기대할 수 없던 상황...) 원래는 기존 방수층을 제거하지 않고도 시공하는 '트라이슈머' 이지만, 이번 옥상은 하자로 너무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시공 후 완성도를 위해 일어나는 부분 까지는 말끔히 정리하고 미장으로 물매를 메워 바탕정리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그 후에는 '단열베이스카펫'을 쭉쭉 깔아 1차 단열 시공을 하여주었고, 그 위에 넓은 폭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바닥에서 띄워 쭉쭉 깔고 이음매를 2중으로 완전 접착시켜 2차 단열 보온층 및 확실한 방수층을 형성해 주었습니다. 마무리로 자사 전용 탑코팅제를 도포하여 완벽한 옥상방수 끝! 이 아닌, 시공 후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를 약속하여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아간답니다. :-D 방수 하자와 누수로 몸살을 앓던 옥상이, 어떻게 단열과 방수가 완벽한 옥상으로 변했는지 영상을 통해 Before & After를 확인해 보세요~! ---------------------------------------------- ▶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ipalg03/222178622030